박지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'박지성' 안녕하세요. 오늘 소개시켜드릴 선수는 바로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. 유니폼이 마르는것을 본 적이 없다는 'Three Lung Park' 박지성 선수입니다.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선수는 어렸을 때 무명이라는 말을 하지만 차범근 축구상을 받았을 정도로 그 당시 동년배사이에서는 실력이 출중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. 대학 재학 중인 2000년 6월 그 재능을 조기에 프로에서 개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 김희태 감독은 구면의 사이인 당시 교토 퍼플 상가 키무라 분지 총감독으로 상담한 결과 교토의 가입이 실현하고, 일본에서 프로 데뷔하게 된다[7]. 이 때, 명지대에는 축구부 발전 기금 명목으로 1억원이 교토에서 지출됐다. 이후 3년간 그는 교토퍼플상가에서 당시 동료들과 함께 맹활약을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