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조 농구 대통령' 허재(55·188cm)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둘째 아들 허훈(25·KT·180㎝)이 2019~2020시즌 농구 대통령에 올랐다.
허훈은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(KBL) 센터에서 열린 2019~2020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국내선수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,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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